오래전 애들을 위해
장난감 헬기를 사주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 보는것이 너무 작아
대형으로 사주었더니 너무 크고
엔진 힘이 좋아 한번 비행하면
리모콘 컨트롤 영역을 벗어나는 단점이 있었드랬죠.
그래서 결국 비행할곳을 찾지 못해
장롱에 쑤레기 취급되고 있음.
요즘 드론이 대세죠
드론의 원조 격입니다.
요기다 웹켐만 달면 진짜 드론입니다.
윙윙 거리며 하늘로 오릅니다.
윙윙 거리며 비행을 합니다.
야외에서 마음놓고 컨트롤 했드랬죠
제품은 메이디인 차이나입니다.
정말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같지 않나요???
넓은 야외공간에서 제대로 비행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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