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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초기 단계에서, 아들과 딸의 피를 수혈 받으면 상태 호전

치매의 초기 단계에서, 아들과 딸의 피를 수혈 받으면 상태 호전


아름다운 추억부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억까지 송두리째 앗아가는 치매. 게다가 뚜렷한 치료법도 없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병'이라 불린다.그런데 최근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는 희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있다.지난 5일(현지 시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자료 분석 보고서를 제출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의 유전학자 데임 린다 파트리지 교수는 '젊은 피'가 치매 없는 삶을 살게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파트리지 교수에 따르면 나이든 쥐와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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