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이야기... 강아지 풀 저멀리 노랗게 물들어벌써 억새풀이 영글었나 싶어 두눈 크게뜨고뛰어 갔더니 강아지풀이네요. ㅜㅜ 그래도 노랗게 물들은게 제법가을을 말해줍니다. 흔한 가을풍경을 강아지풀과 함께 해봅니다. ^^ 내년을 기약하며 씨를 뿌리고 있네요.말못하는 생물도 지 역할은 잊지 않고 지대로 하고 있습니다.내년에도 이자리에는 변함 없이 강아지 풀이 만연할거라 기대됩니다. 노릇노릇 가을 분위기가 물씬 합니다. 어릴적엔 이렇게 잘 마른 강아지 풀을 뜯어초불로 썼는데...지금은 그럴일이 거의 없죠! 가을 하늘 높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