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 (4)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마토 순 잡아주기 빨강색 선으로 표시한 곳은 1.번 몸체 가지로 1번을 제거하면 토마토 농사를 포기한 경우 2. 번은 곁가지이며 제거해야하는 순은 1.번 몸체가지와 2번 곁가지 사이에서 삐져 나온 곁가지를 말하며 이를 제거해야 한다. 파란선으로 표시한 꽃이 있는 가지는 제거해서는 안된다. 바로 이 곁가지에서 토마토가 열린다. 순 제거전 모습 순 제거 후 모습 순 제거전 모습 순 제거후 모습 순 제거전 모습 순 제거후 모습 수박 순 잡아주기 땅에서 나온 가장 튼튼한 줄기 하나에서 Y자 형태로 나뉘어 지도록 하며 나뉘어진후 첫번째 잎사귀가 있는것을 첫마디로 함. 수박은 참외와 달리 16마디까지 순을 잡아주면 좋다 대부분 상업용으로 수박을 재배하시는분들은 16~18마디까지 제거해주는걸로 하며 줄기당 수박 하나 수확하는걸로 계획한다. 순제거 대상은 꽃, 꽃순, 수박이며 딱딱하고 스프링처럼 빌빌 꼬인 줄기는 줄기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다른 식물을 부여잡는 역할을 하니 제거하면 안된다. 보통 16마디까지 하고 비료를 충분히 준다면 수박이 엄청 크고 당도 또한 예사롭지 않게 좋다. 참외 순 잡아주기 참외 순 잡아 주는 요령 1. 2. 4.번 제거해주면 됨 마디는 6마디까지 순 잡아주면 됨. 순 제거된 모습 순 제거된 모습 바빠서 못올린 4월의 기억들 봄이 기다려 지는 이유 4월에 먹는 양상추는 아직 성채가 되기전이라... 아삭아삭한 식감과 햇빛을 듬뿍 받아 달달한 즙이 풍성한 최고의 야채 임. 왕메실 올해는 3년째되는 메실나무인지라 메실청 담기에는 부족하게 열렸지만 그래도 탐스러운 모습은 보는 눈에게 즐거움을 더해줌. 4월 먹는 양상추 임. 4월에 먹는 상추임 아직 성채가 되기전 잎 보드라워 보이는 잎을 첫 수확하여 삼겹살과 함께 먹었다는... 최고의 식단이였음. 사과 아직 방울만함.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