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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보기

바빠서 못올린 4월의 기억들

봄이 기다려 지는 이유

 

4월에 먹는 양상추는

아직 성채가 되기전이라...

 

아삭아삭한 식감과

햇빛을 듬뿍 받아 달달한 즙이

풍성한 최고의 야채 임.

 

왕메실

올해는 3년째되는 메실나무인지라

메실청 담기에는 부족하게 열렸지만

 

그래도 탐스러운 모습은

보는 눈에게 즐거움을 더해줌.

 

4월 먹는 양상추 임.

 

4월에 먹는 상추임

아직 성채가 되기전 잎

 

보드라워 보이는 잎을

첫 수확하여 삼겹살과 함께 먹었다는...

최고의 식단이였음.

 

 

사과

아직 방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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